맛이야 인정받는 곳이지만, 써비스는 저질인 곳. 어린 남자 아르바이트생 둘이 둘이서는 낄낄거리고 떠들면서 손님들한테는 무뚝뚝하게 기분 나쁜 태도로 일관하는 곳. 매장 들어가서 주문하려고 망고맛 메뉴 두종류 중에서 차이점을 물어보니 하도 자주 문의를 받아서 아주 귀찮다는 표정으로 '묻지말고 사진을 보세요!'라고 하더군요. 지난번 방문시에는 재료가 다 소진되었다고 입장이 안되었는데 그때도 죄송한 입장이 아니라 마감하게 빨리 나가라고 재打卡第二天촉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업종에 맞는 애들을 아르바이트로 채용해야 개선되지 않을까요. 알바생들도 시급만 당연하게 올려받지말고 써비스정신부터 개선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