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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 곳은 랍스터를 얼마나 잘 먹느냐에 따라서 평가가 갈릴 수 있습니다- 저는 5마리는 거뜬하며 고기도 맛있기에 잘 먹습니다 ㅋㅋ그러기에 가격대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ㅎ 그 외의 해산물도 많고 사실 이 부페의 가장 강점은 디저트류입니다. 노아베이커리의 케이크, TWG의 차, 젤라또, 여름에는 무려 생망고가 있습니다. 먹다 죽는 줄알았어요... 재방문 의사 빵빵해요 힛
솔솔바람 5
평일 저녁 시간 제한 없는게 맘 편했고, 랍스타 비롯 재료마다 신선 그 자체예요.
솔솔바람 5
바이킹스워프 선택 이유 ; 랍스터 메인 비롯 해산물, 회, 스시, 갈비.. 과일 딸기, 망고 모두 만족스런 퀄리티예요. 뷔페 오랜만에 간건데, (메인이 랍스터라) 뒷날 더부룩함도 거의 없구요. 비싼 만큼 뿌듯요. 성* 15명 식사~
메리누나 4
비싸긴하지만, 퀄리티 있고 신선한 음식들을 맛볼 수 있어서 좋아요. 랍스타 맛있어요... 디저트도 고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