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은 그저그럼, 주인이 할머니인데 성격진짜 안좋음. 갑질 장난아님! 주인때문에 먹다가 체할 수 있고 두고두고 후유증 있음!! "당신네 아니어도 우리는 장사 잘돼" 이게 손님한테 할소리임? 친구들이랑 같이 사진찍었다고 쫓아냄!! "여긴 내 땅이야! 당신네 사진찍으라고 만든거 아니야" 정말 어이가 없어서... 자기도 자식이 있을텐데 저렇게 장사하고 싶을까 싶은 마음이 듦! 절대비추!! 갔다가 주인 만나면 하루 완전 망침!!
막상 가보면 큰 건물이 많이 비어있고...설마 음식점 있을 까 했는데 아기자기하게 있다.. 사람들도 꾼준히 많이 들어오고...일단 고기 질도 부드럽고 된장찌게도 단백히다..인공조미료가 없는 듯...된장찌게에서 게맛이 난다...아기자기하고 깔끔하고..반찬도 딱 있을 것만 있어서 좋다..가격도 비싸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