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두피가 두껍지 않아서 만두소 맛을 더욱 살려줘요. 촉촉함이 살아있는 통만두와 김치의 감칠맛이 살아있는 왕만두는 끊임없이 들어가는 맛! 추울 땐 뜨끈한 만둣국도 생각나요.
어제 가서 간짜장과 짬뽕을 먹고 왔습니다. 도대체 왜 별2개인지 이해가 안가네요. 수타라고 했는데, 기계로 뽑은 면이고 면을 제대로 익지도 않아서 질기기만 하고, 간짜장을 시켰는데, 일반 짜장을 퍼다주신것 같고, 비와서 손님이 엄청 많은것도 아니었는데 별로 였네요. 전체적인 총평은, 저가형 짜장면집 맛입니다. 그냥 집에서 가까운 저렴이로 가시길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