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맛집
리뷰(521)고객님들이 직접 작성하신 따끈한 후기와 평가를 들어보세요.
- 1.0
문 한 번 닫으셨다가 재오픈 하셔서 갔는데... 사장님 내외는 안 보이더라구요. 자녀분인지 젊은 사람들이 하고 있던데... 전화하고 자리 있다고 오라고해서 갔거든요. ㅋㅋㅋ 그런데 정말 불친절하게 어떤 여자가 자리 없다고 가래요. 좀 어이가 없어서 오라고해서 왔다. 그랬더니 어쩌라고? 자리 없다니까. ㅋㅋㅋ 그 뒤로 안 갑니다.
문 한 번 닫으셨다가 재오픈 하셔서 갔는데... 사장님 내외는 안 보이더라구요. 자녀분인지 젊은 사람들이 하고 있던데... 전화하고 자리 있다고 오라고해서 갔거든요. ㅋㅋㅋ 그런데 정말 불친절하게 어떤 여자가 자리 없다고 가래요. 좀 어이가 없어서 오라고해서 왔다. 그랬더니 어쩌라고? 자리 없다니까. ㅋㅋㅋ 그 뒤로 안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