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미랑 같이 갈 곳 찾다가 최애 브런치 집이 됐다! 입구부터 너무 귀엽고 인테리어도 아기자기하고.. 여러분들~~ 여기 오시면 알배추 샐러드는 꼭 시켜드세요~~ 구운 알배추인데 신선하면서도 너무 맛있어서 하나 더 시킨 건 안 비밀.. 파스타도 라이스도.. 다 처먹어버림..
아이 100일 이라서 갔습니다. 예약 하고 갔습니다. 역시 이런곳은 고객 응대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응대 서비스 좋고 시설 깨끗하고 가격대비 음식도 맛있고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서빙 해주시는 분도 매우 친절하고 너무 만족했네요 ㅎㅎ
예약전 통화부터 너무 친절한곳입니다. 도착해서 아름다운 인테리어와 8명모두 맛과 서비스 덕분에 모두 너무 만족했고 사장님의 친절함 덕분에 너무 즐거운 식사였습니다. 바로 옆에 카페와 아트플레이스가 있어서 식사후 이동없이 카페와 아트플레이스를 이용할 수 있는 장점도 가지고 있는거 같습니다. 다음에는 꼭 연인과 가고 싶은 곳입니다
시각은 찬란 미각은 개판 생각보다 고기 자체의 맛이 없었음. 물론 당일만 그랬을 수도 있음. 그러나 반찬도 맛있다고 할 수 없고... 암튼 수많은 리뷰 중 저만 아니라고 해야되니 좀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