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미랑 같이 갈 곳 찾다가 최애 브런치 집이 됐다! 입구부터 너무 귀엽고 인테리어도 아기자기하고.. 여러분들~~ 여기 오시면 알배추 샐러드는 꼭 시켜드세요~~ 구운 알배추인데 신선하면서도 너무 맛있어서 하나 더 시킨 건 안 비밀.. 파스타도 라이스도.. 다 처먹어버림..
예약전 통화부터 너무 친절한곳입니다. 도착해서 아름다운 인테리어와 8명모두 맛과 서비스 덕분에 모두 너무 만족했고 사장님의 친절함 덕분에 너무 즐거운 식사였습니다. 바로 옆에 카페와 아트플레이스가 있어서 식사후 이동없이 카페와 아트플레이스를 이용할 수 있는 장점도 가지고 있는거 같습니다. 다음에는 꼭 연인과 가고 싶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