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 먹거리 찾아 떠나는 학동 맛집 25곳

언주역 4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 ‘오메가강구항’입니다. 고래고기부터 생선구이, 물회, 생선찜 등 다양한 해산물 요리를 선보이는 곳입니다. 대표 메뉴 ‘과메기’는 윤기가 흐르는 맛깔

3대를 걸쳐 내려온 이북식 평양냉면 전문점입니다. 메밀로 만든 면과 양지살로 낸 맑은 국물의 육수가 특징입니다. 자극적이지 않고 산뜻한 특유의 맛으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 받고 있습

서울 3대 탕수육 집으로 불리는 전통 중국식당 대가방의 논현 본점입니다. 이 곳의 대표메뉴는 해물이 듬뿍 들어간 진한 국물의 얼큰한 흰짬뽕입니다. 또한 얇은 튀김옷에 꽉찬 돼지고기

16년 전통의 국내 최초 일본식 활참복요리 전문점입니다. 연예인들도 많이 오고 갔을 정도로 가격이 높은 편이지만 그만큼 인기가 많은 곳입니다. 고슬고슬한 맛의 복 껍질, 쫀득쫀득한

신선한 재료로 건강한 중국요리를 선보이는 차이니즈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js가든’입니다. 식재료 고유의 맛과 질감을 살리기 위해 재료를 살짝 데친 후 조리하여, 음식의 기름기가

화학조미료를 사용하지 않는 일본식 함박스테이크 전문점입니다.

‘솔트’는 홍신애 요리 연구가가 운영하는 학동에 위치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입니다. 파스타와 피쉬앤칩스 등의 메뉴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신선한 대구살에 바삭바삭한 포테이토가 함께 제

스테이크레이브가 만든 신개념 멀티펍. 스맥은 스테이크와 맥주의 줄임말. 호주산 냉장 서로인 스테이크를 제공하는 곳. 메뉴로는 찹스테이크, 모듬바베큐와 소시지, 치킨, 레이브 스테이

일치라는 레스토랑명은 계절에도, 우리 입맛에도 잘 맞는 요리와 식재료간의 하모니와 식재료와 셰프의 하모니들을 표현한 뜻이라고 합니다. 식전 빵부터 파스타, 스테이크까지 모든 요리들

시즌별로 키워드를 선정해 스토리가 담긴 음식을 선보이는 레스토랑입니다. 시즌2를 맞은 키워드는 ‘땅. 농장. 시골’. 프렌치와 이탈리안의 터치가 들어간 요리들을 선보이는데, 익숙한

'해몽'은 숯불에 익혀내어 은은하게 불향이 도는 안창살과 등갈비 구이로 유명합니다. 인기 메뉴인 등갈비는 갈빗대에 살이 두툼하게 붙어 있어서 뜯어 먹는 맛이 좋습니다. 미리 초벌을

‘대삼식당’은 마장동에서 고깃집을 운영하는 부모님으로부터 공수한 질 좋은 한돈만을 사용하는 곳입니다. 대표 메뉴 ‘삼겹살’은 신선한 한돈을 급랭한 후 주문과 동시에 썰어 손님상에

‘정육공방’은 마장동 ‘본앤브레드’ 출신 정해찬 셰프가 압구정에 새롭게 둥지를 튼 식당 겸 정육점입니다. 코스 종류에 따라 바 자리와 프라이빗한 룸으로 공간을 구분하여 식사를 제공

선정릉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는 고깃집입니다. 차돌구절판, 한우스테이크, 솥뚜껑 두루구이 등의 메뉴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꽃살, 청경채, 파채, 미나리가 제공되는 솥뚜껑두루구이, 한

가격도 맛도 최정상급 소고기 맛집입니다. 손님 접대시나 중요한 자리에 방문하기에 좋은 곳으로 전통이 있는 유명 소고기집의 진면모를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 접대에 최적화된 곳 답게

논현동 골목에 위치한 24시간 운영하는 커피숍입니다. 이미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마약 커피로 유명한곳이죠. 달콤하고 부드러운 특유의 커피맛으로 사람들을 이끄는곳 ! 무엇보다

시원한 드롭치노가 인기인 카페입니다.

일본 동경제과 출신 파티쉐가 운영하는 베이커리 겸 카페입니다. 하루에 3번씩 빵을 구워내고 있습니다. 치아바타빵에 샐러드, 오믈렛, 삶은 감자, 통새우 베이컨말이 등이 나오는 디너

바쁜 일상의 도심 속 여유로움을 가득 머금은 공간이 있다. 음식 보다는 음료에 초점을 맞춘 카페이다.

*끼니를 챙겨먹기 보단 때우기에도 벅찬 요즘 '하루를 버틸 든든하고 간편한 한끼를 만들자'는 생각으로 자연 원물 그대로의 정직하고 건강한 맛을 담은 마켓오 네이처가 탄생했습니다.

경상도 지방에서 문어는 ‘여덟 개의 다리로 모든 복을 끌어 모아주는’ 행운의 상징입니다. 쫄깃쫄깃한 식감으로 어떤 요리에 넣어도 잘 어울립니다. 문어는 다양한 종류가 있는데 그중에

‘목포자매집’은 2002년부터 16년 동안 운영 중인 곳으로, 민어회, 병어조림, 매운탕, 홍어찜 등 다양한 남도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 대표 메뉴는 ‘민어회’입니다. 부

‘남서울민물장어’는 1985년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은 맛을 지켜오고 있는 곳입니다. 대표 메뉴 ‘장어구이’는 장어 중에서도 200g 전후의 무게가 나가는 오미 장어만 내놓습니다. 구

논현에 위치한 실내포장마차입니다. 산지에서 직송 받는 싱싱한 먹장어를 그때그때 손질해 구워내는 덕분에 먹장어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는 것이 인기의 비결입니다. 숯불에 초벌해 그

‘삼호짱뚱이’는 여름철이면 제철 맞은 민어회 요리를 찾는 단골 손님들로 북적이는 곳입니다. 대표 메뉴는 다양한 민어 요리를 모두 맛볼 수 있는 ‘민어정식’입니다. 부드러운 목 넘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