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의 과메기는 일반 다른 과메기와 다르다.
살이 오동통하며 비릿내가 나지않으며 , 그 쫄깃함은 이루 말할수없다. 겨울철마다 항상 들리는 나의 페이보릿 과메기 맛집이다.
특히, 나는 이곳 막회를 좋아하는데 한마디의 말보다는 직접와서 보고 먹어보기를 강추한다.
좋은 친구들이랑 또는 사랑하는 사람과 와서 싱싱한 막회를 먹는것에대한 즐거움을 공유하길 바란다.
나만 알고 있던 숨은 맛집...
소문 마니 나서 사람 많아지면 곤란한디....;;
어쨌든 과메기 완전 인정!
사장님이 현지에서 과메기 직접 공수 하신다네여...
여기서 먹다가 딴데 가면 과메기 못 먹어여...;;
서비스 푸짐해서 우리팀 공식 회식장소입니다..
부장님이랑 팀장님이 무조건 강구항 가자고....
전 내일도 동창회에서 강구항으로 신년모임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