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장원막국수

Posted by 규형
  • 2017.03.17
  • 조회수 1450


용인시 수지구 고기동에 위치한 "장원막국수"


근무지가 수원으로 바뀐 이후부터는 비교적 자주 찾게되는 용인의 "장원막국수"
식당의 위치가 퇴근하는 경로에 있다는 장점, 그리고 자율출퇴근제로 인한 금요일 조기 퇴근이 결합되어 그런듯.ㅎ
지난주 홍천의 "장원막국수"를 찾았으니 이번에는 용인의 "장원막국수"로 발걸음을 향했다.


금요일 오후 3시, 비교적 한가한 시간대에 찾아간 "장원막국수"




지난 방문에서 녹두전을 워낙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자리에 앉자마자 녹두전을 찾았지만..

이미 당일 준비된 재료가 다 떨어져서 주문이 불가능하다는 답변..ㅠ

들어보니 보통 점심시간이 지나면 재료가 다 떨어진다고 하시기에 대타로 수육 중(18,000원)자를 하나 주문했다.




녹두전 만큼의 임팩트는 아니지만 부드럽게 삶아낸 수육도 매우 마음에 든다.




이제는 자유롭게 주문이 가능한 '들기름막국수(7,000원)'




어렸을적 부모님이 해주시던, 기름+간장 비빔국수의 최상위 버전이라고 해야될까.

고소한 들기름과 솔솔 뿌려진 깻가루, 거기에 최고 수준의 메밀면이 합류했으니.




내 입맛에는 딱 알맞은 정도의 맵기와 감칠맛을 가진 "비빔막국수(7,000원)"도 먹어보고.




서울 시내의 유명 평양냉면 전문점과 비교해도 절대 부족하지 않은, 오히려 그 이상이라 생각되는 물막국수는

사리 추가형태로 3천원이라는 금액만 지불하고 먹어볼 수 있었다는 것.


블로그를 하기 전부터 나름 다양한 막국수를 먹어봤지만

지금까지 가본 곳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곳을 꼽으라면 단 한순간의 망설임도 없이 여기 "장원막국수"를 선택할 것 같다.


그만큼 내 기준에서는 가장 완벽한 막국수 전문점이기에.





매장 바로가기

  • 고기리막국수
    주차
    • 경기, 용인-수지/죽전
    • 17599 36114
    • 평점

      4.0

    • 인기 메뉴
      • 들기름막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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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빔막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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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막국수
    • 소개

      수요미식회에 나온 시원한 막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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