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492)고객님들이 직접 작성하신 따끈한 후기와 평가를 들어보세요.
4.0산채백반 구성 다양하고 고를 수 있는데 가장 기본 구성으로 골라도 충분히 푸짐하고 다 맛있어요. 일단 나물들 전부 오대산에서 가져오시는 거라 진짜 오대산 산채입니다ㅎㅎ 봄철 나물 한상 든든히 먹기 좋은 집이어요
- 1.0
본점 주차안내요원 불친절의 끝! 외체차 국산차 가려서 주차자리 안내함... (2024.10.03. 12시40분경 이용) 국산차인 제차는 큰 도로가 코너자리에.. 다른차 진료방해하게 주차 대충 해놓으라고 안내하고 외제차 들어오니까 가게문앞에 바로 주차하라고 안내하시고...허허..... 싫으면 가라고해서 눈물 머금고 신관으로 갔습니다. 네이버 리뷰보니까 본점 주차요원 지적이 꽤 있던데 그래도 장사가 되니까 안바꾸시는거겠죠? ....ㅎㅎ;;; 본점은 다시는 가고싶지 않네요..........................................
- 3.0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곡1동에 위치한 뱅뱅막국수에서 들기름막국수 + 육전 2조각 세트(1만 3천원)를 먹었습니다. 들기름막국수는 의외로 전혀 쌉쌀하지 않고, 오히려 달달하고, 고소했고, 메밀면이 질기지 않아서 씹는 맛이 아주 좋았고, 육전은 아주 잘 익었고, 고소하고, 기름기가 적당해서 깔끔하고 맛있었습니다. 다만, 메밀면의 양이 가격 대비 부족해서 너무나 아쉬웠습니다.
+6
- 1.0
가끔씩 가서 잘 먹었던 곳이라 어머니 생신기념으로 친구와 오랫만에 방문했습니다. 1시 다되가서 갔는데도 꽤 기다렸어요. 그런데 친구가 이상하다며 실내를 들여다 보니 정리를 마친 텅빈 테이블이 3~4개가 넘게 있었는데 부르질 않더군요. 한참만에 들어갔는데 곤드레 양은 이전에 먹던것의 반도 안들어 있고, 밥은 딱딱하고, 묵무침은 맵고 짜고.. 하는 수 없이 남은 묵을 포장해 달라하니 포장비를 요구하더군요. 음식질도 그렇고, 대기줄 길게 보이려는 잔머리도 그렇고, 거기다 포장비까지.. 비추 비추입니다.
식신 쿠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