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테크리스토와 쉬림프 베이컨 파스타 투썸업 치킨 쏘쏘 시금치&에그 피자 비추 가격 높고 그다지 친절하지 않아서 고민했지만 베니건스가 사라진 이후 먹어본 몬테크리스토 중에 제일 맛있어서 ‘맛있다!’
더 라운지에서 온전한 럭셔리 미식을 만끽해볼수 있다. 알란 야우(Alan Yau)의 핑거푸드 메뉴와 딤섬세트, 그리고 고급 중국 티로 여유로운 시간을 갖을 수 있는 곳이다. 특히 애프터눈 티 세트는 인기가 많다. 딤섬 런치 세트는 다양한 딤섬을 맛있게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