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향
육즙 가득한 탕수육이 인기인 중식당
일본식 양고기 전문점
홍대의 이치류 본점보다 좀 더 고급화를 꾀한 서초점은 예약이 되지 않기 때문에 선착순으로 먼저 가야만 자리를 선점할 수 있다. 이치류가 다루는 살치살, 생등심, 양갈비는 담백하고 부드러우며 감칠맛이 도는 1년산 미만 어린 양의 것이다. 각 30인분씩 하루에 90인분의 양으로만 한정되어 물량이 소진될 시에는 먹을 수 없다. 운영시각 일요일, 공휴일 17:00~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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