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10월부터 다시 영업을 시작하셨어요. 이번에는 레스토랑서승호와 비스트로시옷 두 군데를 함께 운영 중이시고 레스토랑은 100프로 예약제, 비스트로시옷은 수~일 11:30-18:00 상시 운영이라 예약없이 가서 좋아요. 차와 커피, 수제 무스케이크가 인상적인 곳이고 와인도 한 잔 할 수 있어요.
시장느낌이 물씬 풍기는 노포~ 내장이 잘게 잘라져있어 부담없이 먹을 수 있고 파다대기와 들깨가루를 넣어 드시면 맛있게 한그릇 가능합니다. 파다대기가 정말 JMT!!! 추가해서 더 넣어먹었어요 ㅋㅋ
이근방 쌀국수집중에 제일 맛있는 곳이에요. 치킨집보다 더 맛난 치킨은 덤이구요,새롭게 단장해서 깔끔한 내부까지. 간단한 메뉴로 강력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