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탕면을 좋아하는데 지나가다가 보이길래 오오 그럼 오랜만에 이걸 먹자 하고 먹었습니다. 맛없지 않기에 별로를 줄 수는 없지만 뭔가 제가 기대한 굴탕면과는 거리가 아주 멀었어요. 네가티브한 반응을 할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맛있다 는 말 역시 할 수 없는 맛…? 정말 지극히 평범했습니다.
코스를 먹었는데 서빙과 주방이 기본이 안되어 있음 코스 2인에 식사를 하나 추가 했는데 코스먹는 사이에 추가 식사 나오고 그리고 코스 메인이 다나오지도 않은상태에서 식사 1인분 나오고 한참 뒤에 코스 끝나갈때쯤에 남은 식사 나옴 완전 짜증 나중에 나온 식사도 후식 준다고 하길래 식사 아직다 안나왔다고 하니 그때서야 준거임 완전 짜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