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냄비 사장님 리뷰달라고왔는데 다들 한목소리군요 사람사는기본이 글자 그대로 인사입니다 청냄 사장님 인사성 진짜좋아요 매일길에서보면 인사하시는데 자주못가 미안합니다
평가가 잘못되서 다시 올립니다 양심껏 장사하세요 마트가도 님들보다 큰 전복이 만원이면 다섯개 이상이고 라면용 전복이라고 양식하는분들한테 시키면 엄청나게 보내주는데, 해도해도 너무하더군요 전복뚝배기가 전복 두세개가머요? 그따위로 장사하며 인터넷에 맛집이라고 속이고 손님 끌어들여요? 내가 오죽 열받으면 일부러 회원가입하고 이렇게 글을 올리겠어요?
제가 제주가 외가라 제주갔다가 오분자기(작은전복)뚝배기를 먹고 너무 맛있어서 인터넷검색하다 이집이 맛집이라길래 갔었습니다.그야말로 오분자기도아니고 작은전복이더군요 그것도 만이천원짜리가 전복 두세개? 어이가없어 인터넷 맛집 절대 안믿기로했죠. 여기 리뷰다신분들 모두 그기 가족이나 직원이신가요? 사기를쳐도 유분수지 내가 이가게때문에 열받아 회원가입하고 리뷰작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