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년이상 활동해온 통기타포크가수 윤상섭입니다. 오후에 고객분들께 통기타라이브음악을 들려드릴수있는 좋은공간인것같아서 문자를 드립니다. 음향시스템은 제가 설치하구요 매일 낮2시에 40분간 라이브음악을 해드리면서 고객분들께 신청곡도 받아서 해드리구요~ 주5일이니까 매월100만원만 받겠습니다. 한타임이 짧다고 생각되시면, 2시와 3시 각각 30분씩 두타임을 공연해드리면서 매월 150만 받겠습니다. 미사리, 백운호수,물왕리등 경인지역에서 30년이상 거리공연만 3만시간 해온 경력자입니다. 검토해주시고 좋은 결과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010.9990.3283 유투브에 해피가요충전소 를 들어가보시면 저의 동영상이 300편정도가 있습니다. 인터넷에 독도가수울상섭을 찾아보셔도 뎝니다. 저는 분당에 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카페 이름이 마티스커피로 있는데 여기 진짜 별로에요. 커피 맛이 특별히 좋은 것도 아닌데 고객 응대 최악. 오너 여자분 간섭 심하세요ㅋㅋㅋ 심지어 화장실 갔을때도 3분도 안되었는데 노크해오고ㅋㅋㅋ 마스크 쓰고 있는데 마스크 써라, 노트북으로 일하고 있는데 2시간 지나면 음료추가하든지 나가든지 하라고 하셨네요^^ 음료추가해서 더 있을까 싶었는데 있는 와중에도 카페 안에서 계속 돌아다니시고 너무너무 불편해요. 단골 잡고 싶은거면 고객응대나 서비스가 더 좋아야하는거 아닌가요? 対応が最悪。二度と行きたくない。トイレに少しいてもすぐノックしてきます。カフェってもっとくつろぐための場所じゃないんですか? The female owner is terrible and controlling. She told us to wear masks consistently because we’re foreigners I guess. She even knocked the bathroom door with in 3mins when I was in. Never coming here again.
1, 2층이 유리 통창으로 되어 있어 낮에는 햇볕을 그대로 받을 수 있어요. 서울 도심 속에서 푸릇푸릇한 식물들을 보며 힐링하고 또 전시 관람을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기본기가 아주 탄탄한 집입니다. 잡채밥 양이 장난이 아닌데 보통이 곱빼기 수준으로 나옴. 살짝 기름지면서 매콤한 잡채는 밥 다 먹고 맥주와 꽃빵 추가해서 먹어도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