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종호라는 커피협회쪽에 종사하시는 커피계의 유명인사분께서 직접 운영하고 계시는 커피. 오늘 맛있는 커피 한번 찾아가서 먹어보자는 마음으로 찾아갔던 곳이다. 종류별 원두드립을 마셨는데 원두의 신선함이 느껴져서 좋았다. 가격은 좀쎄지만 블루마운틴이 입맛에 맞았다. 예거체프는 아주 약간 아쉬웠다. 조금만 맛이 더 강했으면 좋겠다.ㅎㅎ (갠취)
카페 이름이 마티스커피로 있는데 여기 진짜 별로에요. 커피 맛이 특별히 좋은 것도 아닌데 고객 응대 최악. 오너 여자분 간섭 심하세요ㅋㅋㅋ 심지어 화장실 갔을때도 3분도 안되었는데 노크해오고ㅋㅋㅋ 마스크 쓰고 있는데 마스크 써라, 노트북으로 일하고 있는데 2시간 지나면 음료추가하든지 나가든지 하라고 하셨네요^^
음료추가해서 더 있을까 싶었는데 있는 와중에도 카페 안에서 계속 돌아다니시고 너무너무 불편해요.
단골 잡고 싶은거면 고객응대나 서비스가 더 좋아야하는거 아닌가요?
対応が最悪。二度と行きたくない。トイレに少しいてもすぐノックしてきます。カフェってもっとくつろぐための場所じゃないんですか?
The female owner is terrible and controlling. She told us to wear masks consistently because we’re foreigners I guess. She even knocked the bathroom door with in 3mins when I was in. Never coming here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