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할만했던거 같다 해운대에 해리단길에 위치한 '리틀어랏'은 다양하고 맛있는 구움과자류를 만날 수 있는 구움과자 전문점입니다. 마들렌, 휘낭시에, 머핀 등 여러가지의 구움과자와 빵 종류를 판매하고 있고 카페 자체도 외관이 아주 예뻐서 많은 분들이 즐겨 찾고 있는 곳입니다.
비추. 5만원짜리는 4만원짜리보다 랍스터회가 나온다하셔서. 5만원짜리 5인시킴. 랍스터회는 2마리였는데 실제회는 인당 1.5점 가량 나옴. 다른 회도 그닥 정성있어보이지 않았는데, 랍스터 걷어가며 지리 해온다고 했는데, 분명 집게발은 4개였는데 지리에는 머리 반자른거만 5개 나옴. 집게 없다고 문의했는데 1차에 "그런가요?"하고 감, 그래서 2차로 집게발 다시 문의하니 같이넣고 끓여서 다른집에 들어갔을수도 있다고함. 서빙한테 말해봤자 변명만 나오는거 같아. 계산하면서 실장한테 웃으면서 클레임걸고 사과라도 받으려했는데, 그러면 먹을때 말하지 다 먹고 뭔소리냐는 소리를 하심. 내가 서빙한테 2번 얘기했다하니, 미안하단소리 없이 한꺼번에 끓여 딴데 드갈수 있다하며 다음에 다시오면 잘해준다길래. 올일이 아예 없을것 같다하고 말았네요...
초마면이 있는곳으로 유명합니다. 거기에 탕수육맛집으로도 유명합니다. 태백관이 바삭한스타일이라면 여긴 부드러운스타일. 그렇다고 눅눅한건 아닙니다. 개인적으론 여기가 태백관보다 호불호가 덜갈릴 맛이었습니다! 그리고 초마국물이 서비스로 나오니 굿굿
동래에 태백관과 양대산맥을 이루는 맛집입니다! 부광반점의 특징이라면 이 하얀 초마면이죠. 탕수육을 시키면 서비스로 좀 주는데 이게 진짜 새로운맛입니다.ㅎㅎ 이거만 드시는분들도 많아요. 그리고 탕수육튀김옷이 부드러운편이구요. 사이즈는 없이 단일메뉴입니다. 맛집으로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마르스입니다? 부산에서 손에 꼽을 중식맛집인 부광반점 무한친절하신 사장님이 직접 개발하신 초마면(7천원)과 탕수육(2만원)을 주문! 구운도미로 만든 육수는 고소담백 그 자체 쫄깃부드러운 얇은 면은 육수를 잘 머금고 있어 미친듯이 호로록하게 만든다?? 중식우동과 일식 나가사키짬뽕의 중간맛? 딱 그런맛이다? 존맛이다!! 간도 강하기않아 간간해서 자꾸만 먹게 만드는 마약같은 국물맛은 일품이다!! 밸런스가 굉장히 잘잡힌 완벽한 음식? 탕수육은 부먹보단 찍먹이 어울리는 튀김옷이 얇은 담백하면서 기름기없는 맛이였다?? 소스는 새콤달콤함이 적당해서 숟가락으로 퍼먹을 정도였다?? 존맛강추!!.??? - 주차는 근처 동래고에 길가에 주차하시면 될듯합니다. 웨이팅은 한시간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