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얼굴의 모습 음식을 여유있게 시키고 먹다가 다 못 먹어서 싸가지고 나오는데, 자기네 식당은 남은 음식을 가지고 나가면 안된다고 기분나쁘게 이야기하는 음식접 의 기본이 안된 식당.... 특급호텔도 남은건 싸주는데, 재료에 뭔가 문제가있나하는 궁금증이 생기는 식당. 이모든 것은 내가 직접 당한 진실임
매장이 딱 깔끔하고 넓어서 회식이나 외식할 때 가기 딱 좋아요. 갈매기살을 이렇게 다양하게 다루는 곳은 처음인데 가장 잘 나간다는 전통으로 먹었어요. 직원분들이 돌아가며 고기를 구워줘 편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양념이 자극적이지 않은데 입에 착 달라붙는 맛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