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우연히 가 보았던 고욤비스트로 이탈리안식당 우린 비스큐파스타와 감바스를 먹었다. 음~~ 맛은 비스큐파스타 살짝 매콤하니 좋았다. 맵기 조절이되어 원하는데로 조절해 먹을 수 있고 기본 살짝 매콤하다. 다음번에 가면 샐러드와 피자도 먹어 보고 싶다. 매장 분위기가 우드톤이라 부드럽고 편안한 분위기이고 널찍한 통창이라답답함이없고 가로수의 연두빛이 더 분위기가 좋다. 비오는 날, 눈 오는 날도 분위기 있을듯 하다.메뉴가 다양해서 다 먹어 보려면 여러번 들려야 하는데 ㅠㅠ 그래도 틈틈히 ㅎㅎ 성남에서는 보기 드문 유명'요리학교 르꼬르동블루졸업 출신의 쉐프님이시라니 맛의 믿음이 들어간다. 저녁엔 조명을 조절해서 분위기 와~~ 다음엔 와인도 하이볼도 ~~
거주지 인근 주인이 우동집을 오픈하고 노력한다 하여 몇번 방문하였다. 3월 7일 방문하여 면통단 우동 주문, 결과는 다른 날과는 달리 우동의 진한 맛도 덜하고 특히 면이 구덕 구덕하였다. 이에 면의 일부를 주방에게 전달하며 오늘은 평소와 다르다는 이야기 하였다. 이에 주방장 대답, "푹 익혀 드리까요? 다른 손님들은 말이 없는 데요?" 퉁명스럽게 대답하더니 밖으로 나가 버린다. 참 대단한 집이다. 몇번 방문한 고객이 우동 맛이 평소와 다르다는 의견을 제시하니 그 답변은 내가 주방장인데 내가 준 데로 먹어라 고객 당신 무슨 이야기야, 우리는 고객보다 주방장 중심의 면통단 이다. 글쎄? 주방장중심의 면통단 그게 맞는 지켜 보아야 겠구나?
거주지 인근 주인이 우동집을 오픈하고 노력한다 하여 몇번 방문하였다. 3월 7일 방문하여 면통단 우동 주문, 결과는 다른 날과는 달리 우동의 진한 맛도 덜하고 특히 면이 구덕 구덕하였다. 이에 면의 일부를 주방에게 전달하며 오늘은 평소와 다르다는 이야기 하였다. 이에 주방장 대답, "푹 익혀 드리까요? 다른 손님들은 말이 없는 데요?" 퉁명스럽게 대답하더니 밖으로 나가 버린다. 참 대단한 집이다. 몇번 방문한 고객이 우동 맛이 평소와 다르다는 의견을 제시하니 그 답변은 내가 주방장인데 내가 준 데로 먹어라 고객 당신 무슨 이야기야, 우리는 고객보다 주방장 중심의 면통단 이다. 글쎄? 주방장중심의 면통단 그게 맞는 지켜 보아야 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