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맛집을 다니면서 여기는 인간적으로 진짜최악 왜 유명한지 모르겠슴 한옥집이라? 그동네 아는분이 맛없다고 가지 말라는말 들을껄 ㅋㅋ 두부김치 김치는 일반중국집에서 나오는 아는사람은 안먹는 10키로 2만원 안짝김치 뽁아서나오고 반찬도 최악
살면서 가본 식당중에 역대급 불친절. 주문은 "아네네;;" 건성건성 심지어 주문할때 빠뜨려서 두번이나 주문 추가함 직원들 지들끼리 웃고 떠들고 씨x이네 뭐네 욕설은 기본 반려동물도 함께하긴 개뿔 강아지 놓을곳 없습니다. 좌석도 다닥다닥 붙여놔서 내려놓으면 밟히고, 강아지 좌석 없어서 구멍 숭숭난 사람 좌석에 두고 먹어야해요. 의자에 깔거 안 가져가면 사람좌석에도 못 두는데 깔개준비는 견주가 해가야함 팔아프게 강아지 안고드실거면 가세요 맛도 꽝 서비스도 꽝인데 홍보로 장사 잘되면 이렇게 불친절해도 되는건지~ 오래가진 못할듯
남자친구가 오랜만에 쏜다면 데려간 곳인데, 가격대비 쏘쏘 하더라구요 전체적인 가게 분위기는 캠핑장 느낌으로 좋았는데 이 가격에 이정도 음식은 아닌거같아요 분위기를 먹고싶은분들께는 추천드리는데 정말 음식만 보고 가신다면 굳이..? 그 옆에 온누리장작구이를 더 추천합니다! 그래도 음식 다 먹고 한강변 거닐며 여유 부릴수있어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