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는 가고 싶지 않는 중국집? 음식가지고 장난친다는 생각이~ 코스요리 1인32000 두사람6409 시켰는데 배가 고팟다. 홍보사진과 다르거 개인접시에 찔끔내놓아~ 따졓는데 무용지물~이런일이 빈번한 거라는 합리적 의심이~ 엿말에 중국집 가서는 비싼것 시키지 마라(주인이 손님 돈 욕심을 냄) 짜장면만 시켜라 그 이유를 증명해준 집! 다시는 가고싶지 않는 중식점 ㅠㅠ
뽀미랑 같이 갈 곳 찾다가 최애 브런치 집이 됐다! 입구부터 너무 귀엽고 인테리어도 아기자기하고.. 여러분들~~ 여기 오시면 알배추 샐러드는 꼭 시켜드세요~~ 구운 알배추인데 신선하면서도 너무 맛있어서 하나 더 시킨 건 안 비밀.. 파스타도 라이스도.. 다 처먹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