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행색에 따라 응대 차별 있음. 가격 대비 음식 맛있는 편이라고 할 수 없음. 뜨겁기만 함. 갑자기 일이 생겨 포장해가려고 했더니 셀프 포장하라고 통을 주는데 삼계탕 통 하나 딸랑 주고, 반찬통도 따로 말해야 주고, 통 담아갈 봉지도 끝내 따로 말해야 주는게 일머리가 없는건지... 일회용 수저까진 말하기도 귀찮아서 요청도 안함. 카드 계산 시 줄 때 카드를 손에서 손으로 줬는데 결제하고 나서는 바로 앞에 있는데 손으로 직접 안주고 테이블 위에 올려놓는 중국식 인성까지 보여줌. 포장해 온 삼계탕은 맛의 문제로 식기도 전에 버리고 다른거 새로 주문해서 점심 해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