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신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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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tapi0920 1
    짬뽕에 입안열리는 홍합 3개와 오징어 3조각 넣어놓고 삼선짬뽕이라고 하는 비양심 업소임. 그렇다고 가격이 싼 편도 아님. 거기다 정량배식또한 안됨. 우리는 양파, 홍합 3개, 오징어 3조각 뿐인데 다른 테이블엔 조개와 꽃게와 새우 껍데기가 있음. 그걸로 주인에게 컴플레인 거니 조리사가 국물 푸다보니 랜덤으로 그렇게 들어간 거니 그런걸로 따지지 말라고함. 소비자가 동일한 구성의 음식을 먹으려고 동일한 값을 지불하는건데, 상식이란게 없는거 같음. 반드시 종업원 + 주인도 다른곳에서 똑같은일 당하시길 바랍니다. 이곳 가느니 차라리 옆에 미정국수나 순두부집 같은 곳으로 가세요. 인성도 맛도 가격도 최악인곳.
  • 미70 1
    저희 보다 늦게 주문한 사람이 다 먹을때 까지 음식은 안나오고 종업원을 불러 세워서 얘기하려니깐 얼굴도 안마주치고 네 이러고 가버리고 고추잡채 35000원이나 하면서 음식나온거보니 빵4조각에 덜다만한 양 야채가 싱싱해보인것도 고기가 좋은것 같지도 않는데 왜이렇게 비싸게 받을까요? 오래 기다린 만큼 기대가 있었는데 양도 조금이고 맛도 그다지.. 짜장면도 시켜서 짜장면은요 바로 들릴게요 하면서 던지듯이 두고 가시고 맛도 맹맹하고 하.. 진짜 화나네요 점심시간 1시간을 밥기다리는라 다썼네요 종업원은 불친절 불러도 대답도없고 서비스도 엉망 맛도 별로 다신 안가요
  • 제일로 1
    <며칠 전 있었던 일> 1. 입장해서 깐풍기1 짜장면2 시킴 2. 깐풍기만 나오고 짜장면이 30분째 안나옴 3. 주문이 안들어간 것을 확인, 사장님이 주문 넣어서 먹음 4. 다음번에 왔을 때 서비스 해준다고 함 (현재 가격을 깎아주는 것도 아니고) <오늘 있었던 일> 1. 오늘 방문함 2. 지난번에 30분 동안 안 나왔으니 서비스 해준다고 하셨으니 서비스 달라고 함 3. 사장이 알았다고 함 4. 서비스 기다려도 안줌. 계속 눈치 줬음. 5. 계산할 때 말하니 까먹은 척 하며, 다음에 서비스 해준다고 말함 그런데 물어볼 때 안까먹은거 까먹은 척 하는거 티났음.. 사장님이 인성이 매우 안좋습니다. 기분만 나빠지네요. 가지 마세요.
  • 돼지고기김치찜 3
    또 갈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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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업종
세계음식 > 중식
음료/주류
맥주, 소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