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해복분자, 장어덮밥, 장어정식
34510
96
162
고기찐만두, 김치찐만두, 부추고기 군만두, 삥홍차, 새우 군만두, 새우찐만두, 야채고기 군만두, 야채고기 찐만두, 철판 양고기, 칭다오 맥주
13015
17
16
똠양꿍, 솜땀, 얌 까이, 얌 탈레, 춘권
10101
14
12
계란말이 [점심메뉴], 계란말이 [후식], 곰탕 [점심메뉴], 김치찌개 [점심메뉴], 꽃살, 꽃살+특수부위, 누룽지+된장찌개 [ 후식 中 ], 된장찌개 [후식], 불고기정식 [점심메뉴], 술국 [후식], 열무국수 [ 후식 中 ], 육사시미, 잔치국수 [ 후식 中 ], 접시수육 [점심메뉴], 주물럭, 특수부위
12837
8
33
삿포로 스프카레, 삿포로생맥주, 생 양갈비, 생 양등심, 시그니처 생 양갈비, 특수부위
8928
6
20
규동, 소유라멘
5708
3
2
부리사시미, 빠다야키, 사와라야키, 생선정식, 시메사바, 이소베마키
9579
50
남산짬뽕라멘, 냉모밀, 사누끼우동, 생선까스, 왕돈까스, 철판치즈돈까스, 치즈돈까스, 핵매운짬뽕라멘
9378
24
85
생삼겹갈비, 수제양념소갈비, 수제한돈갈비(국내산), 양념소갈비정식, 얼큰양곰탕, 으뜸갈비탕, 투뿔채끝등심, 한우 육회, 한우육회비빔밥
11356
11
56
더운 모듬 소세지, 듀벨, 마크스 초콜릿 복, 브루클린 IPA, 비트 버거, 시메이 그랑리저브, 에딩거 둔켈, 찬 모듬 소세지, 흑생맥주 2000
8861
15
69
광동식하얀굴짬뽕, 깐풍가지, 양장피(소), 유니간짜장, 유산슬 소, 탕수육(소)
12090
골뱅이무침, 막국수, 매콤족발, 보쌈, 족발, 크런치주먹밥, 해물부추전
8713
7
68
고기고명 추가, 마라 추가, 양념 짜사이 추가, 온천 달걀 추가, 찍어먹는탄탄멘, 채 썬 대파 추가, 탄탄멘, 튀긴 양파와 흰쌀밥 추가
11931
27
차쭈 구이, 차쭈불고기
7186
71
장어1마리
10046
1
101
<big size>누텔라 딸기 크레페, <big size>누텔라 딸바 크레페, <big size>누텔라 바나나크레페, 누텔라크레페
8711
5
김치찜디너세트, 불가마 제주 흑돼지 오겹살, 불가마 제주 흑돼지 항정살, 제주 흑돈 김치찜 (2인), 참숯 직화 소 갈비살, 흑돼지 뼈등심(돈마호크)
10029
4
18
건두부볶음, 경장육사, 계란볶음밥, 고려촌, 공부가주, 공부가주 자약, 궁중닭볶음, 꽃빵튀김, 꿔바로우, 냉면, 동파육, 마파두부, 물만두, 양꼬치 10pcs, 어향가지, 어향육슬, 얼큰짬뽕탕, 연태고량주, 온면, 이과두주, 지삼선, 청경채버섯볶음, 칭다오, 토마토계란볶음, 토마토계란탕, 파이황과, 피망계란볶음, 해물누룽지탕, 향신대하, 향신육사
7975
계란탕, 골뱅이무침, 김치찌개, 두부김치, 마늘치킨, 번데기, 한치, 해물떡볶이, 후라이드치킨
8099
13
74
그라넘 위켄드 테이블, 그라넘 체리 하우스, 더 스테이크 오브 그라넘, 레이지 브런치, 서머 애프터눈 티 세트, 시즌스 테이블
8869
76
간, 꽃살, 등골, 떡등심, 복분자, 불고기전골, 아롱사태, 안심, 안창살, 육회, 천엽
10543
0
51
낙지볶음, 노가리, 닭도리탕, 돼지갈비찜, 똥집, 먹태, 알포, 오징어볶음, 정태네백반, 제육볶음, 쥐포, 한치, 해물파전, 해산물셋트
5951
7194
4530
3929
5984
간장치킨(일반/순살), 마늘치킨(일반/순살), 반+반 치킨(일반/순살), 양념치킨(일반/순살), 파닭치킨(일반/순살), 후라이드치킨(일반/순살)
6039
4205
가브리살, 갈매기살, 고등어구이, 굴비구이, 김치찌개, 꽁치구이, 냉밀면, 돌솥비빔밥, 된장찌개, 떡만두국, 불고기뚝배기, 비빔밀면, 삼치구이, 순두부찌개, 숯불고추장불백, 온밀면, 와인삼겹살, 왕돈까스, 짜장밀면, 항정살
4176
계란말이, 굴전, 대구전, 대구전골 대, 대구전골 소, 대구전골 중, 대구탕, 대구탕 특, 보리비빔밥, 아구찜 대, 아구찜 소, 아구찜 중, 알탕, 찜정식, 콩국수, 해물파전
8545
소시지
쪼그만 새우가 진찌 잔뜩 들어가가지고 국물이 얼큰하면서도 살짝 달아요 근데 또 텁텁하지 않고 시원하네요 알이랑 곤이는 원래도 잔뜩 들어가지만 추가 가능합니다 저는 아주 맛있게 먹었어요
너무 맛있었어요 온두라스 음식은 처음 이었는데 이색적이고 좋았어요
양갈비 어향가지
정갈하게 나오는 한끼 식사라 보기에도 예쁘고 맛도 좋았습니다. 짜지 않아서 좋았구 장어를 바삭하게 익혀먹는 편이라 이곳 굽기가 참 맘에 들었어요. 오차즈케로 먹었을 때 참 맛있네요~
*중복선택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