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동 스시코마츠
이상남, 이진우셰프

Posted by BOB
  • 2016.01.06
  • 조회수 1838



[신사동] 스시코마츠 / すしこまつ - 이상남.이진우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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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분위기를 멋지게 연출하는 미니 트리.




늘 세심하게 챙겨주시는 이상남셰프님.






기물들도 겨울을 맞이하여 모두 바뀌었습니다.

내어주시는 차도 구수한 호지차로 바뀌었네요.



이진우 셰프님.





감태를 넣은 차왕무시로 오마카세가 시작 됩니다.




가다랑어를 타다끼




통영에서 올라온 씨알큰 석화




일찌감치 이어지는 고바찌 퍼레이드로

맥주한잔 빠르게 주문하고.



이에 맞춰 센베이를 내어주십니다.




​쥐치간과 쥐치살.

아구간 보다 훨찐 크리미한 느낌이 강한.​





연근을 갈아 쪄낸.

매번 특별한 맛을 느끼게 해주는




계속해서 이어지는 고바찌.



도미알과, 도미껍질.

보이는 모습 만큼이나. 맛도 좋습니다.

접시 하나하나가 디테일이 있고. 만족감이 높습니다.



찐 전복을 자리에서 바로 떠주시는.

김이 모락모락.





내장까지 함께 내어주시는데 전복 한마리를 제대로 즐길수 있습니다.




아부리한 참돔을 명란을 섞은 마요네즈와 함께 내어 주십니다.



얇게썰어낸 능성어

능성어의 식감좋은 쫀득함보다.

야들야들 부드러운 식감으로 느껴지는




분명히 맛있을꺼라고 하시며 내어주신 한치

말랑하고 도톰한 식감과달리.

탄력이 끝내주던 쫀득함을 겸비한 겨울 야리이까



보기앤 평범하지만

너무 달콤했던 단새우초밥




대구뼈를 고아 푹끓여낸 스이모노.

평양냉면을 먹는듯한. 편안함이 밀려오는. 깔끔하면서 생선국물의 시원함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오토로​




주토로

과거에 비해. 폭신하게 입안에서 퍼지는 느낌이. 스시 코우지와 많이 닮아 있습니다.





비늘을 살려 튀겨낸 참돔새끼.

살이 여물어 입에서 살살 녹습니다.




사시미로도 한점.

만족도는 200%. 능성어 보다 훌륭한 식감.




맥주 한잔 더청하고.




어포.

특히나 홍어지느러미포는 별미중 별미였던.

등푸른 생선에서 느낄법한. 풍미가 느껴지는.




백현민셰프님이 특별히 챙겨주신

문어구이. 갓구어내 야들야들 불맛도 좋은.




향이 좋은 감태




풍미가 좋다던 고등어 뱃살.

조막만하지만 고등어풍미가 가득담긴





아구간 등장.

뭐. 말이필요없는 바다의 푸아그라.





참치살을 다져 올려낸 초밥.

참치인지 소고기인지 구분이 안가는.




보리된장 & 오이




감칠맛 된장국




아카미.

담백함이 강했던.




졸복튀김




다시마에 재운. 참돔

정석중 정석.




방어뱃살.

겨울방어뱃살은 오토로보다 맛있죠.



무?...말기?. 다이콘마끼.

오랜만에 스시타쿠 감성돋는.





달달한 쁘띠카이센동.

달콤한 재료를 많이 넣어주셨습니다.




고등어 봉초밥.

등장. 유난히 잘만드신. 히야~ 소리 나오는.





잡지에서 볼듯한. 반듯한 사바보우즈시.

매번 올때마다 그 디테일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켜켜이 뭉쳐낸 샤리의 조밀함 하며. 고등어의 숙성이 어찌나 잘됐는지.

식감하며 맑은 고등어향을 어찌나 잘 끌어냇는지. 백다시마 감칠맛까지.


완벽한 초밥계의 롤스로이스!!





3겹쥐기 청어.

고등어가 핵폭탄 맛이라.코마츠 스타일의 맑은 향이 가득한 맛난 청어지만지만.

다소 밀리는 순서를 잘못나온. 청어야 미안.




도하새우가 싱싱하다며 먼저 보여주십니다.




아부리한 도하새우.

부들부들. 합니다.




머리는 튀김으로다가.




아나고.

깔끔한 스타일이 좋은 아나고.




말린 청어살을 넣은 이나이와 우동,

중간 중간 터지는 청어향이 이미 만족스러운 뱃속을 더욱 호강하게 만듭니다.




어렵게 어렵게 만드셨다는 모나카.




모나카를 잘 몰라도 확실히 다름을 느낄수 있는 모나카.

늘 투게더를 먹다가 펠앤콜을 만난느낌.

직접만드신 담백한 단팥속과 단맛이 깔끔하고 바닐라향 부드러운 바닐라 아이스크림까지.

늘 디저트도 신경을 쓰시더니. 제대로 대박이 터진듯 합니다. 인상 깊었던 모나카로

이상남 셰프님 오마카세는 마무리 됩니다.




집에가는 순간까지. 풍요롭게 만들어주시는. 문어과자 까지.





늘 고심하시면서 메뉴하나하나를 준비하시던데. 이렇게 식사로 그 메뉴들을 마주하게되면.

감동과 즐거움이 밀려옵니다.

불과 5달 밖에 되지않았지만 놀라운 안정감을 보여주는 스시코마츠.

청초하고 차분한 분위기속에 귀엽게 녹아있는 노력가득한 디테일들이 이 곳의 포인트중 포인트입니다.

새로오신 박성민셰프님. 늘 옆에서 세심히 챙겨주시는 이진우. 백현민 셰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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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시코마츠
    발렛
    • 서울-강남, 압구정-도산공원
    • 8363 99
    • 평점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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