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프면 먹을만함.황게카레 조금 매움.신라면정도라고 표현함. 주차 없고 길빵해야한는데 거기근처 푸딩 우무 가 있어 길빵 주말은 힘들수도 있음.우무에서 골목쪽으로 들어가야 문쏘있음.카레 먹고나도 배고픔.반찬이 없고 그냥 카레라서 그런것 같음.게는..그냥 사진용
운좋게 예약도 금방했고 자리도 창가쪽이라서 비양도 보면서 식사를 했습니다.냉자작우동 기대하고 갔는데 제 입맛엔 좀 짜더라구요.돈까스는 정말 괜찮더라구요.보들보들 이제까지 먹어본 돈까스중에 제일 맛있었어요.돈까스는 다시 가서 먹고 싶네요.
수우동 친구가 소개해서 먹었는데 세시간씩 기다려 먹을 만한 맛집은 아니고 양도 다른 식당 반절의 국수에다 국물이 3/4. .단무지나 김치도 애기들 장난할 수준으로 주는 이유가.뜨거운 국몰을 먹으니 나중은 짜서 물은 거의 남기고. 다른 것 시키고 싶어도 추가주문은는 안된다 하고 여자 화장실은 잠금장치도 없어 누가 쑥 문열고 들어올것 같더군요.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은 없더군요. 내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