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도 좋고 속이 편한 중식당 입니다.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셔서 고급집에서 대접받는 기분으로 맛나게 먹고 왔습니다. 중식은 소화가 안되어서 사실 잘 안먹는데 효탕수와 짜장면 먹고 너무 속이 편해서 가까우면 자주 가고 싶습니다. 정말 강추 드려요 !!!
줄을 길게 서고 있어 금방 발견할 수 있어요! 중국식 공갈 호떡 같은 건 줄 알았는데 일반 호떡이에요! 1개 500원인데 진짜 담백하고 쫄깃하고 달달.. 배만 안 불렀으면 서너 개 먹을 수 있을 정도로 느끼하지 않아요! 동부시장에 중국집도 유명하고 먹을 거 많으니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