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간지는 오래되었지만 한때 이 동네 최고의 곱창집 수년전에 먹어보고 맛있어서 친구 데려갔는데 친구도 진짜 맛있따고 함. 특히 떡을 굉장히 좋아했음. 예전에는 웨이팅 항상 있었는데 지금은 예전만치 길지 않은거 같음. 가보실 부들은 지금 이 기회에 가보심.
몇번 안가봣지만 항상 사람이 많이 시끌벅적함. 그러나 소갈비는 진짜 맛있음. 남성 2인 기준에 1Kg 주문하면 될듯 함. 갈비탕? 소스? 같은 것도 주신거 같은데 거기에 고기를 넣구 끓여? 먹으면 맛있음 휵회는 달달한 양념해서 주시는데.. 개인적으로 안달달한 육회를 좋아해서 그건 조금 아쉽슴. 그래도 육회 한점에 소주 한잔 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