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논밭 뷰가 예뻐 방문한 곳이다~ 주말에는 손님이 가득! 야외 테이블도 상당히 넓고 내부도 쾌적한 편! 반려견 동반 가능한 곳이라 강아지들도 많이 오고 아이스크림 아포가토도 부드럽고 달달하고 맛있었음!
비싸기만하고 맛도없고 주문한거 한참있다나오고 주인인지 나이든 아저씨 더럽게 불친절함10시넘어갔는데 마감11시면 주문받기전에 테이크아웃잔 혹은 머그컵괜찮냐고 물어보던가 테이크아웃잔하나달라그랬다고 눈치겁나주고 대놓고뭐라함커피2잔이랑 토스트하나에 19,000원이면 다 포함된거아님?참 더럽게영업하네아저씨 종이컵값 아껴서 부자되나보자 보정동 카페거리에러 제밀 맛없고 비싸고 불친절하고돈아까움카페도 지저분하고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한 곳이라던데 가게 분위기가 특이한데 편안한 느낌을 주는 그런 분위기였어요. 겨울이라 야외테이블도 안 나와있었지만 봄에 밖에 앉으면 참 예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커피 종류도 다양하고 디저트 종류는 와플을 맛있게 먹고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