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rello dolci, Galletti al limone e gamberi 레몬 크림 새우 가레띠 생면파스타, Tagliatelle di seppia ai pomodorini e burrata 갑오징어 딸리아텔레, Zuppetta di cozze alla tarantina con crostoni di pane all’aglio (바삭한 마늘빵과 타란티노 스타일의 홍합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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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노, 에스프레소, 카페라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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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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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있을 만
원래 주거 공간이었던 곳을 개조한 카페인데 노출 콘크리트의 건축물도 멋있고 지하 1층부터 2층까지 곳곳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야외 정원으로 나가면 유명한 포토존이 나옵니다. 잔디밭과 수영장이 어우러져 마치 풀빌라에 온 것 같았습니다. 작은 수영장은 발을 담글 수도 있어요. 원두 종류도 다양해서 골라 마실 수 있답니다. 콜드브루 마셨는데 커피 맛도 좋고 더위가 싹 날아가는 기분이었습니다.
다른 곳에서 보기드문 생면파스타들이 많고 정말 맛있어요. 서비스도 디테일있는 배려로 만족스러웠어요. 강추!
이탈리아레스토랑의 지존임을 증명하듯 음식과 서비스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한국인에겐 낯선 메뉴들이 많습니다. 생면이나 소스같은 맛은 그렇다치고 까맣고 주름많은 여자 서버때문에 기분 팍 상하고 왔네요. 요즘 부암동에서 문닫는 가게가 한두개가 아닌데 이런 응대태도로는 오래 남기 힘들듯해요.
*거리순은 GPS가 켜져 있을때만 가능합니다.
*중복선택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