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152)고객님들이 직접 작성하신 따끈한 후기와 평가를 들어보세요.

• 윤승현

  1.0

  불친절의 극치. 캐셔 보는 주인여자나 서빙보는 중국동포여자분들 공히 불친절하고 퉁명스럽고 캐셔에 나오면서 종업원들 교육 안시키냐고 했더니 걍 빨리먹고 가라는 듯 빤히 쳐다봐서 기막힘. 옆 진보 계속가다가 가보자 했는데 완전히 똥 밟밨았음. 비추 비추. 음식맛은 동네 중국집 보다 10프로 난 정도

  이화원서울-강북, 연희동일/중/아시아
• 
  둥글레차

  5.0

  이연복님의 목란. 드디어 가서 먹어봤네요. 음식 맛있어서 배터지기 전까지 먹다 왔어요. 느끼하지 않고 담백해서 소화도 잘 되네요. 완전 강추합니다

  • +3

  목란서울-강북, 연희동일/중/아시아
• 
  AngelinaJSIKSINER

  1.0

  연희동 목란은 그리 맛있는데, 부산 아난티 목란은 정말 별 하나도 아까워요. 직원들이 매우 불친절합니다. 2층 계단 올라가는 것도 힘든데 내려가서 기다리라고! 그럼 음식이라도 맛있어야하는데 멘보샤는 묵은 기름냄새에 1개씩 먹고 남김. 6조각에 3만원이니 1조각에 5천원인데 말이죠. 다음은 전복짬뽕 18000원. 고추가루의 텁텁함이 정말 실망스러웠어요. 다음시킨 탕수육과 짜장면이 그나마 위안되었네요. 다녀온 영수증 첨부합니다!

  • +6

  목란서울-강북, 연희동일/중/아시아
• 이나가

  3.5

  건강

  피터팬1978서울-강북, 연희동카페/디저트
• 기싱꿍꼬또

  3.5

  이름부터 모양까지 모두 귀여운 아기 궁댕이. 크림이 빈틈없이 들어 있어서 먹자마자 크림이 팡 하고 터져 나오는 느낌. 크림치즈를 이용한 크림인데 전혀 느끼하지 않고 담백한 빵이랑 아주 잘 어울려요. 팥 앙금이 가득 들어있는 단팥빵도 맛있는데 팥 알갱이가 하나하나 살아있는 식감이 딱 제 스타일이에요.

  피터팬1978서울-강북, 연희동카페/디저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