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회비빔밥, 돌솥비빔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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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개장, 양곰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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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 스페셜 정식 (사전 예약), 식객 정식, 봉우리 정식, 반건조 민어 구이 반상, 소고기 갈비찜 반상, 남도 보리굴비 반상, 왕 갈치구이 반상, 시래기 갑오징어 볶음 반상, 봉우리 떡갈비 반상, 수원식 목살구이 반상, 아롱사태 명인 묵은지찜 반상, 일품요리. 어린이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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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샤브샤브, 한우 스키야키, 채가원 국수전골, 한우 버섯 생불고기, 돌판 낙지볶음, 곱창전골, 한우 뚝배기 불고기, 한우스키야키덮밥, 어린이 한우 불고기정식, 코다리냉면, 물냉면 / 비빔냉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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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치, 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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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맵거나 하진 않아서 아이도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다만 가격, 양, 서비스 등을 고려해 볼 때 다시 가고싶진 않네요. 맛도 평범....
가장 무난하게 백화점에서 먹을 수 있는 메뉴가 뭘까 고민하다가 간 비빔밥집 <한국관> 전주가 본점이긴 하나 판교현백에도 생겨서 신기했다. 고추장맛도 너무 맛있었고 특히 육회와 나물의 조화도 같이 나오는 콩나물국도 맛이 좋았다. 예전에 전주에 가서 먹은 기억이 있는 곳이라 그런지 실패할거라 생각을 안했는데, 역시나 실패하지 않고 무난히 맛있게 잘먹은 곳!! 따뜻하게 뎁혀 나온것도 좋은 배려라 생각이 들었다.
육개장 텁텁해서 맛 없습니다. 밥 먹는 내내 직원이 몇십분동안 옆에서 뚫어져라 쳐다보는데 진심 체하는 줄 알았어요. 계산하러 갔는데 아무도 아는 척을 안 해서 황당했고요. 서비스도 맛도 정말 실망스럽습니다.
서빙이 너무 후짐.
편안한 분위기도 좋고 돌솥비빔밥,차돌된장찌개 시켜서 엄마랑 맛있게 먹었어요ㅎㅎ 된장찌개가 약간 짠듯해서 다른 심심한 반찬들이랑 잘 어울렸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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