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rt discovery – € 115 (excluding drinks), extensive discovery – € 255 (excluding drinks), hertog jan integral – € 315 (excluding drinks)
2350
0
7courses € 265 (without wine), 5courses € 220 (without wine)
2330
테이블에서 먹구 디저트는 테라스에서 먹었는데 따사로운 햇살 아래에서 달콤하게 마무리하는 기분이 너무나 좋았어요~ 디저트 카트에 담긴 디저트는 정말 눈돌아가서 이거저거 다 집을뻔했어요! 너무나 맛있어 보이는 비주얼들
FARM-TO-TABLE 레스토랑으로 빨간 헛간 지붕과 블랙톤의 다이닝홀이 너무나 멋졌다. 꼭 한 번 방문해보면 좋을 듯한 곳이다.
식사를 하면서 바깥으로 보이는 농장의 풍경이 너무나 좋았고, 음식의 재료들이 하나같이 신선해서 각 재료의 맛이 잘 느껴져서 너무 좋았다:) 다시 한 번 벨기에를 가게 된다면 이 곳만은 또 가고싶다!
분위기도 좋고 조용하니 혼자 식사하기에도 너무나 좋았습니다. .
마지막에 작은 선물까지 챙겨주고 정말 서비스에 너무나 감동받았어요ㅠㅠ 역시 벨기에! 조그마한 상자안에는 초콜렛이 들어있었어요 당연히 맛은..♥
*거리순은 GPS가 켜져 있을때만 가능합니다.
*중복선택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