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rt discovery – € 115 (excluding drinks), extensive discovery – € 255 (excluding drinks), hertog jan integral – € 315 (excluding dri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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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TO-TABLE 레스토랑으로 빨간 헛간 지붕과 블랙톤의 다이닝홀이 너무나 멋졌다. 꼭 한 번 방문해보면 좋을 듯한 곳이다.
식사를 하면서 바깥으로 보이는 농장의 풍경이 너무나 좋았고, 음식의 재료들이 하나같이 신선해서 각 재료의 맛이 잘 느껴져서 너무 좋았다:) 다시 한 번 벨기에를 가게 된다면 이 곳만은 또 가고싶다!
맛있어요..!! 딱 이 단어로 설명이 끝! 치즈도 너무 맛있고 맥주도 풍미작렬..
정말 괜찮은 스테이크 하우스 !! 꼭 강추합니다. 합리적인 가격에 스테이크 먹을 수 있어요 ㅎㅎ
*거리순은 GPS가 켜져 있을때만 가능합니다.
*중복선택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