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논현에 이렇게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이 생겨서 너무 좋아요!! 조도가 은은해서 주변 테이블 보니 소개팅 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더라구요. 트러플 파스타 맛있었고 뇨끼는 약간 포슬포슬한 스타일이에요. 다음엔 런치로 방문해보려구요~
기대 안했는데 음식도 너무 맛있고 양도 많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셔서 좋았다!!! 불쇼봐서 재밌었고 고기랑 소스 잘 어울렸다 이곳의 유명한 스텔라피자도 도우가 쫀득하니 맛있었다! 특히 화장실에 물티슈나 가그린 화장솜 등 물품들이 세심하게 준비되어있어서 놀랐다 피자를 기대했는데 삼겹살 스테이크가 더 기억에남는닼ㅋㅋ 맛집답게 사람도 많고 시끌시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