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까스,함박시킴. 분위기 그냥저냥. 처음가본데라 어리둥절 시간이 조금지나고 돈까스 소스가 부어져나오는 블로그를 보고 늦은감은 있었지만 종업원께 여쭤보니 아직 완성안됫다고 하며 주방에다 이야기하는순간 주방에서 버럭하며 왜 이제 이야기하냐! 며 홀에있는 저희까지 다들렸네요. 직원들도 당황하고 음식이 나오길래 물어보니 아직 소스 얹기 전인데 왜 화를 내냐고하니. 원래는 부어서 나오는거라서 그랬다네요. 죽을죄지었나요? 소스따로 달라한게? 진짜화났는데 애때문에 빵쪼가리 들고 먹는둥 마는둥 후식이고 나발이고 바로 나왔네요. 음식맛 기억안나서 별3개드립니다. 앞으로 그러지들 마세요. 완전 기분나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