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왜 맛집으로 올라왔는지 너무 의문스럽다.... 맛집이라 해서 검색해서 찾아갔것만 들어가니 식사중이었다 ... ,밥먹을때 까지 기다 리라고해서 빈테이블에 멍하니 10분이상을 기다렸다 써비스도 영 ~~ 아니었구 사이드메뉴로 누릉지탕 하나 공기밥하나 물냉면하나 시켰다 고기먹으면 후식 냉면이 4000원원 우린 냉면을좋아해서 정식냉면 7000원자리를 식혔다 ... 깜놀 후식냉면인가 눈을 의심할정도로 냉면양이 너무적었고 누릉지탕도 양이 이렀게 적게 나올줄이야 삼겹과 생갈비를 먹었는데 생삼겹도 신선하긴 했는데 고기가 뻣뻣하고 그냥평범했다 생갈비는 양도맛도 완전대실망 그자체다.... 송도신도시에서 맛집이라고 찾아온게 넘넘 후회스럽다 리뷰에 고기를 구워준다 했는데 완전히 뻥이다... 한번을 뒤집에준적이 없는데 고기를 구워주다니 써비스도 친절도도 영 ... 이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