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면 국밥 너무 맛있어서 혼자먹어도 안질려요. 국밥 먹으면서 뜨거우면 냉면먹고.. 차가우면 국밥먹고.. 안질리는 대풍식당 맛집 맛집 인정합니다. 혼자먹고 집에갈때도있어요. 70키로넘게 온게 제일 보람되요..내맘의 저장합니다
사장님! 감사 합니다, 먹고 남은 음식은 또, 포장까지 해 주셔고, 강화밥까지 한그릇 서슴 없이 더 주시는 후덕함에 다시 감사 드립니다. 다음에 꼭 다시 찿아 뵙겠습니다.
마니산 등산할 때 밥집으로 자주 들리는 곳이에요. 음식이 하나같이 다 정갈하고 보기만 해도 건강해지는 느낌이에요. 젓국 갈비 전골은 버섯이 듬뿍 들어가서 버섯 향이 진하게 느껴져서 좋아요. 국물도 시원 칼칼해서 등산으로 피곤했던 몸과 마음을 위로해주는 느낌! 갈비도 부드럽고 버섯이랑 감싸서 한입에 먹으면 끊임없이 들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