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 여행 가고플 때 참고할 맛집 리스트

천안하면 호두과자가 생각날만큼 천안의 유명한 호두과자 전문점입니다. 천안역 동부광장 앞에 위치하고 있으며 할머니가 개발한 특제 밀가루 반죽에 호두와 하얀 앙금을 넣은 호두과자가 대

천안종합터미널 근처에 있는 '정통옥수사'. 다양한 매체에서 달인으로 소개된 맛집으로 3대 째 대를 이어 가고 있는 노포입니다. 대표 메뉴 '칼국수'는 푸짐한 양에 진한 국물이 특징

중의적 의미를 내포하는 공간으로 커피와 베이커리, 간단한 푸드까지 다양한 음식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입니다.반반의. 반반 섞인. 두 오브제 그 중간, 그것의 조화를 담은 하프

'바이젠하우스'는 2003년 부터 충남 지역 최초로 수제맥주 양조를 시작하여 많은 경험과 연구개발을 통해 특허받은 자체 레시피를 보유하고, 다양한 브랜드 맥주를 생산하고 있는 수제

낙지요리 전문점. 예일낙지마을에서 공주낙지마을로 이름이 변경되었다. 6시 내고향에 방영된 곳. 메뉴로는 낙지볶음, 산낙지전골, 산낙지연포탕, 산낙지 회, 한우가 들어간 황후탕, 토

한식대첩2의 우승팀 충남의 2인 중 한 명인 김태순씨가 30여년 간 한 자리에서 운영하고 있는 식당입니다. 세월만큼 쌓인 내공으로 깊은 맛의 음식들을 선보이는데, 향긋한 더덕구이와

충북 제천에 위치한 '뱅크크릭브루잉' 은 벨기에 전통스타일의 양조방식을 적용한 수제 맥주 양조장이다. 뱅크크릭브루잉의 수제 맥주 '솔티 맥주'는 솔티마을의 농부들과 함께 직접 재배

제천 대추나무집은 충청북도 대물림전통음식계승업소 입니다. 세월히 고스란히 묻어 있는 이 곳은 수많은 각종 반찬들과 한우, 탕이 한상 가득 푸짐하게 나오는 한정식집입니다. 제천사람들

농사꾼의 집은 28가지의 약초반찬이 나오는 자연을 담은 제천 맛집입니다. 많은 TV프로그램에 소개되기도 하였으며 마당에는 대대로 내려져 오는 장독들이 있어 시골집에 온 듯한 기분을

예당 저수지 근처에 위치한 매운탕 전문점입니다. 다양한 민물 고기를 6~7시간 푹 고와낸 후, 밥과 국수를 말아낸 어죽과 깻잎, 콩나물, 무, 버섯 등을 넣고, 잡내 없이 끓여낸

예산의 특산물인 사과를 먹여서 키운 돼지고기구이 전문점으로 사과를 먹인 돼지는 냄새가 나지 않고 고기가 쫄깃한 특징이 있습니다.

내포 불쭈꾸미는 쭈꾸미볶음을 맛볼 수 있는 음식점이다. 삼치구이,불제육볶음,뚝배기어묵탕 등 다양한 메뉴가 있다.

매월 2,4주 일요일은 정기 휴일입니다. 푸짐하고 맛있는 브런치를 맛 보실 수 있습니다. 브런치는 12시경 쯤엔 주문이 끝나기 때문에 그 전에 주문하셔야 합니다.

2대에 걸쳐 40년 동안 운영 중인 꽃게 전문점 ‘삼기 꽃게장’입니다. 준비되는 모든 메뉴는 국내산 식재료 만을 엄선해 사용하고 대표 메뉴는 ‘간장게장’으로 묵은지에 굴을 넣어 끓

서산시 간월도에 위치한 굴요리 전문점 '큰마을영양굴밥'입니다. 간월도 자연산 굴을 사용한 굴회무침, 굴파전 등 다양한 굴 요리를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굴, 은행, 잣, 대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