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다 바빠, 광화문 직장인 선택 맛집 25곳

40년째 영업 중인 김치찌개 전문점 ‘광화문집’은 오랜 세월만큼 단골들이 많기로도 소문난 곳입니다. 낡고 투박한 외관이 정겨운 느낌을 줍니다. 대표 메뉴는 ‘돼지 김치찌개’로 생목

‘평안도만두집’은 매장 이름 그대로 두꺼운 만두 피와 꽉 찬 속이 특징인 평안도식 만두를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 이 집의 만두는 두부, 돼지고기, 파와 함께 숙주나물을 푸짐하게

이 곳은 미술관 내에 위치하는 카페입니다. 햄버그 스테이크의 경우에는 브레이크 타임이 있습니다. 이 곳의 인기메뉴인 아이스크림와플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와플의 맛이 유명합

골목집김치찌개는 광화문에서 직장인들에게서 인기 만점인 곳으로 가볍게 소주 한잔 하기에 좋은 된장 돼지수육과 김치찌개 등을 파는 곳입니다. 된장 수육은 주문이 들어오면 된장에 담궜다

단호박 약선밥, 김치 찜, 돌솥나물밥, 뚝배기 갈비찜 모든 메뉴가 정갈하고 맛있게 나오는 한식집입니다.

이 곳은 그룹 프레인 이라는 컨설팅그룹에서 운영하는 카페입니다. 이 곳은 차나 디저트뿐아니라 떡볶이, 파스타, 스테이크, 생선회등도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다양한 책들도 구비되어

이 곳은 미술관 내에 위치하는 카페입니다. 햄버그 스테이크의 경우에는 브레이크 타임이 있습니다. 이 곳의 인기메뉴인 아이스크림와플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와플의 맛이 유명합

이 곳은 로스팅전문 카페로, 커피 관련 책을 출판하신 사장님이 운영하는 곳입니다. 여러가지 다국적인 커피 맛을 볼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달콤한 비엔나 커피

부드럽고 달콤한 티라미수를 전문으로 하는 맛집입니다. 공간은 다소 협소해 테이크아웃할것을 권장해드립니다.

굳이 알고 찾지 않는다면 쉽게 발견하기 힘든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크기는 작지만 커피는 최고인 카페입니다.

종로 피맛골에서 광화문으로 이전한 ‘피마길실비집’은 빨간색 건물 외관이 눈을 사로잡는 곳입니다. 대표 메뉴는 스트레스를 훌훌 날려 버릴 만큼 강력한 매콤함을 자랑하는 ‘낙지 볶음’

서울에서 만나보는 남도음식 전문점이다. 신선한 홍어, 낙지를 목포에서 직접 공수해서 판매하는 곳이다. 그래서 더욱더 신선한 음식으로 대접하는 곳이며 밑반찬또한 정갈하니 신선한

합리적인 가격과 푸짐한 양으로 인근 직장인들의 점심 맛집으로 소문난 ‘광화문뚝감’. 대표 메뉴 ‘뚝감(뚝배기 감자탕)’은 뚝배기에 돼지 등뼈를 수북하게 담고 감자 한 알을 통째로

종로 피맛골에 있는 작은 밥집 중의 하나로 연탄불에 석쇠를 놓고 굽는 돼지불고기가 일품인 집입니다. 돼지불고기는 고추장 양념을 한 것으로 푸짐한 상추쌈이 함께 나옵니다. 골목 안을

이 곳은 고소하고 바삭한 빈대떡이 유명한 집입니다. 전 종류를 팔기 때문에 막걸리와 함께 잘 팔린다고 합니다. 대표메뉴인 빈대떡은 녹두와 고명으로 올려진 돼지고기뿐이 없지만 오히려

종로 피맛골에 있는 작은 밥집 중의 하나로 연탄불에 석쇠를 놓고 굽는 돼지불고기가 일품인 집입니다. 돼지불고기는 고추장 양념을 한 것으로 푸짐한 상추쌈이 함께 나옵니다. 골목 안을

광화문 D타워 5층에 자리잡고 있는 와인바 같은 분위기의 한우레스토랑 '한육감'입니다. 최고급 숙성 한우를 가장 분위기있고 세련되게 즐길 수 있는 공간입니다. 영국의 설치작가 크로

분위기 깡패, 맛 깡패 광화문 이층집입니다. 외부는 카페 컨셉, 내부는 스틸 공장 컨셉의 돼지고기 집입니다. 가격대는 일반 삼겹살집에 비하면 좀 비싼편이지만 그만큼 맛을 보장할

광화문 회식장소로 손꼽히는 한우 전문점으로 1층과 2층으로 넓게 구성된 매장은 1층은 좌식으로된 홀, 2층은 룸이 있어 단체모임 장소나 회식장소로 인기가 좋은 곳이다. 인기메뉴로는

등갈비 전문점. 메뉴로는 등갈비참숯구이, 양념 등갈비침숯구이, 암소갈비살, 삼겹살, 가브리살 등이 있다. 11시반 부터 3시까지 점심메뉴로 불끈 해장국, 잔치국수, 김치찌개, 된

피맛골에 있는 낙지집으로, 이 곳의 특징은 매운 낙지볶음을 소시지 베이컨 볶음과 함께 먹는 것입니다. 두 가지를 따로 주문할 수 있지만, 대부분 두 가지를 모두 주문한 후 소시지를

종로에서 직장인들의 쉼터가 되어주는 호프집입니다. 대표 메뉴는 카레가루를 넣은 반죽을 입혀 튀겨낸 카레치킨으로, 은은하게 풍겨나오는 카레향이 매력적인 곳입니다. 여름에는 야외 좌석

1975년에 문을 연 노포로 이곳의 대표 메뉴는 콩나물과 부추를 수북이 쌓아 올린 ‘감자탕’입니다. 고기는 이미 익힌 상태로 제공되기 때문에 부추와 콩나물의 숨이 죽을 때까지만 살

영화 <소공녀>의 여주인공이 매일 찾아가는 위스키 바가 있다. 바로 내자동 골목에 자리 잡은 위스키 바 ‘코블러’. 예스러운 한옥 외관과 달리 붉은 조명과 각종 술병으로 가득 찬

가스트로펍 루뽀는 Wild Style Exquisite Taste를 모토로 캐주얼하고 쉽게 접근 가능한 메뉴들과 다양한 술을 즐기는 공간이다. 곁들여 와인과 맥주, 위스키와 증류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