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족오향족발
야들야들 쫄깃한 맛의 족발
한옥을 개조한 칵테일 바
영화 <소공녀>의 여주인공이 매일 찾아가는 위스키 바가 있다. 바로 내자동 골목에 자리 잡은 위스키 바 ‘코블러’. 예스러운 한옥 외관과 달리 붉은 조명과 각종 술병으로 가득 찬 찬장으로 꾸민 공간은 아늑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위스키를 주문하면 꿀에 절인 호두가 기본 안주로 제공되며, 별도의 메뉴판이 없는 것이 특징. 그날그날 공수되는 재료로 위스키와 어울릴 만한 음식을 만들어낸다. 소고기 스테이크, 제철 해산물, 달콤한 수제 파이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메뉴와 위스키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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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매장 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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