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풍 인테리어에서 분위기 있게 즐기는 올데이 프렌치 레스토랑입니다. 음식 양이 많은 편은 아니기 때문에 간단하게 식사겸 요기를 즐기기에 적합한 곳으로 평소 대기가 긴 편이니 미리 예약하고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분위기와 인테리어에 압도되는 공간으로 응대가 친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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