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괜찮았었는데 지금은 맛있다는 느낌보다 음식에 성의가 없고 지저분하다는 느낌이 들길래 왜그럴까 싶었더니 본점운영을 조선족 며느리가 주방부터 모든것을 맡아서 하고있다 일단은 동네주민은 여기 절대로 안감
맛은 둘째치고 동네이웃은 무조건 우선순위 서빙해주는거에 한번 냉면 마다 사리양이 달라서 두번 만두는 먹던중에 3개 안 삶아져서 이야기 했더니 “아마~ 그럴거예요~”는 반응에 세번 계산할때 이야기 하니 “나는 봉사하는 사람이니 이야기 하지 마세요”라고 반응해 네번 네번!! 놀란집 여기저기 서비스로 인해 원성이 대단했어요 저는 맛이 좋아도 알고는 안갈것 같아서 공유합니다 휴일 기분 다 망치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