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댐입구에 있어서 주차하기 편하다. 송어회가 싱싱하고 살이 선명하며 입에서 살살 녹는다. 송어회를 야채와 콩가루에 비벼서 한입 먹으면 또다른 매력이 있다. 매운탕은 얼큰하고 겨울철에 더욱 찾고 싶은 맛이다.
송어회 좋아해서 여러군데서 먹어봤는데 여긴 날치알을 줘서 좋더라구요~ 반찬들은 솔직히 좀 별로인것도 있고.. 손이 안가는 것도 있는데 메인인 송어회는 맛있어요 그리고 송어매운탕 다른데선 비린곳도 있는데 여긴 자극적이어서 그런가 비리지않고 맛있게 잘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송어회 많이먹다보면 살짝 물리기도 하는데 매운탕이 칼칼해서 깔끔하게 마무리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