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많아보이는 남자알바생때문에 기분 다배렸습니다나이가 어려보여서 싸이패스한거까진 참지만 도용인것처럼 보는듯 사장님으로보이는사람까지와서 주소불러봐라 주민번호 뒷자리불러봐라 하는데 기분이 영 좋지만은 않네요주문하고 손도안대고 기분더러워서 그냥 나왔는데장사하시는사람이 손님한테 예의는 지켜줘야하지않겠습니까 최소한 잘못봤나봅니다 죄송합니다 라고 한마디만 해줬어도 웃고 넘어갈텐데 너무 싸가지가없네요아직도못믿겠으면 경찰불러다가 앞에서 신분조회 다 해드리겠습니다다시는 가기싫고 한신포차 근처 얼씬도 하기싫네요 기분더러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