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때 먹어보고 맛있어서갔는데. 대실망했어요. 반찬중에 나물무침이나왔는데 먹다가보니 이상한게보여서보니깐 나물속에 벌레가 있어서 웩 깜놀했어요.비위약한데 아직까지벌레냄새나는듯 벌레건들면 고약한냄새나는거있는데 같이무쳐져서나왔고풀때기도같이 대박이죠. 나물무찔때는 다듬어야되는데 그대로삶아서더럽게무친듯 직원은 나물에서나오는벌레라고얘기하고 말더라구요. 더러워더러워요. 울남편 사진을찍어야되는데라고 여기.헉 그걸생각못했네요.
보통~ 관광지로 지정된곳에는 허울뿐인 음식점이 널리고널렸는데 ㅋ 오래간만에 맘에쏙든 외식이었어요 ^^! 생소한약초들도 하나하나 친절히설명해주시니 모르고먹는것보다 훨씬 더 낫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