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만 식신에도 소개된 찐 맛집! 고성 연화산 들렀다 가면 좋다~ 주차공간도 있으니! 야외 좌석 풍경이 굉장히 아름답다~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 고추전 매우 바삭하고 은근 매콤하다~ 산채비빔밥이 아주 싱그럽고 나물도 가득해서 든든하다! 반찬들도 다들 토속적이라 어르신들하고 맛있게 먹음!
조미료가들어가지않아서 입맛에 잘맞지는않아요 ㅋㅋㅋㅋㅋ건강생각해서 먹다보니 한입두입먹을때마다 점점 익숙해지네요 ^^ 울가족 모두 건강식으로 식단을바꾼후로 모두 잔병치례없이 건강히지내고있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