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에서 녹는 브뤼셀 식 와플. 여의도역에 있는 벨기에 와플? 거기도 벨기에 사람이 만드는 와플인데 거기보다 더 맛있는 것 같아요! 반죽이 더 부드럽고 토핑이 더 찐해요. 역시 와플은 벨기에 ㅇㅇ
토핑이 끝내주고 정말 하나만 먹이 아까운 곳이에요.... 가격대비 만족도가 쵝오!! 술못하는 사람이 소주 한병이면 취하는거랑 비슷한 느낌?? 시장내에 있어서 찾기도 쉬워여!
고디바를 벨기에 가서 직접 먹어본 소감은.... 정말 최고라능 딸기 콘 다섯갠가 들었는데 입에서 정말 사르륵 녹아요. 고디바 아이스크림 한국에서 엄청 비싼데 그거 고려하면 훨씬 싼 편이에여